절각
월급쟁이가 쓸데없이 게임에다가 돈쓰고있으니
다커서 이게무슨짓인가싶고 또 자괴감도 들지만
그래도 우리 이비한테 퍼주는건 하나도 아깝지않아 ㅠㅠ
이비한테 절각 하의 사줬다
연꽃도 정말 이쁘지만 절각하의도 입고 싶었는데
소원성취!
재질이 비닐처럼 번들번들거려서 리블지향인 사람은 솔직히 비추한다
하의에 매혹할까 계속 고민했는데 그냥 룩템으로만 쓰고
전투는 아바타입고 가야겠다고 생각한게 부파되면 너무 처참하다
열심히 입고 뽕뽑을거 다 뽑고 다시 되팔아야지 ^^,,
나년 검사하다가 다시 망전와서 하는짓이 이비 옷사주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느끼는건 검사보다는 마영전에서 돈을 덜쓴다는거
그렇다고해도 여기서 돈을 적게쓰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