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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향


살면서 오늘이 제일 현질을 많이해본날이 아닌가 싶다.

총 8장 현질을하고 그것마저 부족해서 골드까지 빌려서 샀다.

진짜 내가 미쳤나 싶을정도의 현질에 짜증을 길드사람들한테 다 부린거같다.(히스테리 오졌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죄송스럽고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숨고싶네ㅠㅠ 죄송합니다 크흡,,.

계속 가격은 오르고 골드를 사면 뭐하나 시세는 자꾸 오르는데 거기에 길드원들은

시세 내려갈거라고 얘기만하고 결론은 시세는 전혀 안내려가고 하늘 높은줄 모르고 자꾸 올라가더라,,

난 1.8에 샀는데 시세가 미쳤는지 3억까지 올라가는게 도른게 아닌가 싶었다.

공급보다 수요가 많을수밖에없는 퀄리티라 이정도에 산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ㅠㅠ

뭐 만족감은.. 말할필요도 없이 너무 만족스럽다. 특히 신발이 너무이쁘다.

연꽃과 비교를 하자면 연꽃 상하의가 더 내 취향이고 천느낌에 섬세한 수가 놓여져있지만 그래도

나비향의 느낌도 괜찮다. 앞으로 지른 돈만큼 질리도록 입어야지 ㅎㅎㅎㅎ

밑에는 스샷노기한 스샷들

헝헝이뻐이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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