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각
월급쟁이가 쓸데없이 게임에다가 돈쓰고있으니 다커서 이게무슨짓인가싶고 또 자괴감도 들지만 그래도 우리 이비한테 퍼주는건 하나도 아깝지않아 ㅠㅠ 이비한테 절각 하의 사줬다 연꽃도 정말 이쁘지만 절각하의도 입고 싶었는데 소원성취! 재질이 비닐처럼...
발렌타인 앰플
작년에도 발렌타인이라고 이핑크 앰플들을 풀었었다. (앰플들은 언제봐도 영롱하긴 영롱하다,,) 그런데 그 때는 캐시로 핑크앰플 랜덤박스 따윌 내놓고 여기서 색이 랜덤으로 뜹니다! 이지랄을해서 내 지향색이랑 코랄 사모은다고 허리가 휘청할 지경이었다....
강화
오늘은 퍼거스를 찬양해야 하는 날이 마땅한데 애정이 식어서 좋은 감정들은 다 날라간 듯하다. 15강을 찍었으나 기분이 좋지도 싫지도 않다. 망전 사람들이 항상 하던 말이 '접을려고 맘먹고 지르면 뜬다.' 라고 겜하면서 자주듣는 말인데 매번...
키트
10월 말에 키트를 이제 안지르시겠다던 벨로님,, 네반이 나와도 안산다고 다짐을 하시길레 두고보겠다했었닼ㅋㅋ 그러나 겨울 키트가 나오자마자 질러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겠 ㅋㅋㅋㅋ '충전하고옴' 이 한마디에 충격과...
듀라한
업데이트하면 돌아오겠다고 약속을해서 연어로 복귀를 했는데 역시나 돌아오고나서 한건 룩질염색ㅋㅋㅋㅋㅋㅋㅋㅋ 듀라한 장비가 넘나 조녜로운것,, 그치만 이 옷이 플레이트라니!? 플레이트보단 경갑 같은 느낌이다. 어쨌거나 염색하고 하하호호 거리니까...
도깨비
김은숙작가의 도깨비를 기대하면서 만들어봤다. 사실 로고가 너무 내 취향이라 이뻐서 맘에 쏙들었더랬다,, 그리고 할로윈전용 도깨비옷도 만들었었는데 옆에 로고 새겨넣으면 어떨까 싶어서 해본 것도 있다. 근데 기대이상으로 어울려서 흡족하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