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
10월 말에 키트를 이제 안지르시겠다던 벨로님,,
네반이 나와도 안산다고 다짐을 하시길레
두고보겠다했었닼ㅋㅋ
그러나 겨울 키트가 나오자마자 질러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겠 ㅋㅋㅋㅋ
'충전하고옴'
이 한마디에 충격과 배신감을 동시에 받은 나였따..
그리고 그는 골드로 키트옷을 샀다고한다 소근
키트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나도 갱스터랑
ㅠㅠㅠㅠㅠㅠㅠ
꿈에 그리던 화용을 사서 너무기쁘다
으헝헝헝
근데 내 소원이 하나씩 이루어질수록
이 게임에 정이 식어가는 기분은 왜드는걸까..ㅠ